[별나꽃] 김포 풍무동 꿈에그린아파트 [5일차]
2018. 5. 28. 21:13
안녕하세요. 별나꽃 입니다.
이날은 전날 비가 오는 관계로 식재현장에 미리 천막을 깔아두었습니다.
현장이 미끄럽고 흙에 비가 더 많이 들어가면 작업하기도 힘들고 굴삭기도
못들어오고 잘못 하다가는 현장일을 못할수고 있기 때문 입니다.
5월23일
오전 작업
소나무 전정 후 식재 6주
오후 작업
소나무 전정 후 식재 6주
총평
그전날 비가와서 땅이 진흙이 된곳도 있었지만 그래도 작업하는데는 이상이 없었다.
아쉽게도 마지막 나무 식재할때 기사가 다른곳에 일을 잡는지 통화하느라고 오수관을
못봐서 깨져 버렸다. 어떻게 할까? 고민들을 하다가 퇴근이 한시간이 늦었지만
일단은 소나무 식재를 그대로 두고 나중에 하자 보수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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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별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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