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꽃] 김포 풍무동 꿈에그린아파트 [10일차]
안녕하세요. 별나꽃 입니다.
요즘 정말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일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무 해님이
야속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더 일하고 싶은데
달님이 나오고 싶어서 안달하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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